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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2030년까지 기술개발과 선행투자로 '글로벌 탑티어' 도약"
2023년 11월 01일 (수) 23:18:08 이 현재 ctoday34@naver.com
   
저스템 상장 1주년 기념식. 사진 저스템 제공

 저스템은 용인 공세동 본사에서 상장 1주년 기념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스템은 설명회에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반도체 습도제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올해부터 전개 중에 있는 2차전지 장비사업 등을 활성화해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 2030년까지 글로벌 인더스트리 탑티어로 비상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담당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회사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회사 성장 리뷰를 통해 저스템은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개발한 반도체 습도제어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병행한 것이 시장의 신뢰와 매출 확대로 이어져 지속적 성장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진단했다.

또한 진공대응기술, 플라즈마 열응용기술 등 기술융합을 전략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중장기 사업 전망에서 저스템은 반도체, 2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추진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첨단 기술의 수직 수평적 전개와 업그레이드 및 적용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이익율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한 기술 로드맵도 제시했다.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부분은 2세대 습도제어 시스템인 JFS(Justem Flow Straightener)를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에 공급을 추진하고 3세대 제품인 JEM1(Justem EFEM’s Mddule for 1%) 습도 제어 시스템을 차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차전지는 현재 공급 예정인 에이징 장비와 롤투롤 장비에 이어 전극과 활성화 공정내 열처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OLED시장의 수율 개선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고휘도/고해상도 패널 제조용 고진공 장비까지 상용화되도록 최적의 라인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회사 플람은 플라즈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디스플레이 태양광 외에도 자동차 분야 등에도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템은 상장이전부터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상장 첫해인 올해는 2차전지 장비산업에 진출했고 플라즈마 전문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드라이 클리닝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OLED용 고진공 환경제전장비인 VIS를 개발해 대량으로 공급하는 사업적 성과를 일궜다. 또한 화성에 제2사옥을 매입해 수주 및 생산 대응능력 인프라를 강화했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선제적 투자를 통해 향후 글로벌 인더스트리 탑티어로 도약하고 저스템 임직원 모두 주주와 투자자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도록 모든 분들의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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