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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납품업체 독점거래 강요 의혹으로 공정위 조사 받아
2023년 02월 09일 (목) 23:21:52 김옥자 hslee0049@naver.com

 올리브영이 부당반품 및 독점 거래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리브영이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납품업체가 랄라블라, 롭스, 부츠 등 경쟁사에 상품공급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보고 내달 심사보고서를 회사 측에 발송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8년 이후 올리브영 매장은 1198개에서 1275개로 늘어난 반면, 롭스는 122개에서 12개, 랄라블라는 168개에서 0개, 부츠는 34개에서 0개 등으로 축소됐다.

공정거래법은 한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50%이상이거나 3개 이하 사업자의 점유율이 75% 이상일 때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본다.

쟁점은 올리브영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볼 수 있는지다.

올리브영 측은 화장품 유통 시장에는 온라인에도 수많은 사업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시장 지배력 오·남용은 매출액의 6%까지 과징금 부과가 가능해 2조 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 있는 올리브영의 과징금 규모는 1000억~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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