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3 화 20:48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뉴스 > 정치
     
외교부 아태국장, 한일 국장급협의 없이 오늘 귀국
2019년 07월 13일 (토) 22:21:43 이문열 ietoday@ietoday.kr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일본 측과 국장급 협의를 하지 못하고 귀국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국장은 일본 니가타(新潟)에서 열리는 일본 지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 뒤 일정을 마치고 이날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 국장의 이번 방일은 공식적으로는 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나 일본측의 수출 규제 조치 관련 물밑 대화를 위한 급파 성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의 한·일 외교당국 간 국장급 협의가 개최될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일본 측에서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애초에 (국장급 협의는) 정해진 것이 없었다"며 "일본과의 대화는 열려있고 수시로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 양국은 지난해 말부터 1~2달에 한 번씩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정례적으로 열고 있으며, 마지막 협의는 지난달 5일 도쿄에서 열렸다.

이문열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병무청, 첫 9급 출신 여성 고위공무
이란, 호르무즈서 英유조선 억류
정부세종청사 청원경찰, 정규직 전환
이낙연 “참의원 선거 끝낸 日 평상심
檢 8개월 삼바 수사, 본류 '분식회
서울 역삼동 다세대 주택서 불
양승태 보석, 사실상 무제한 석방
새벽 밭일 가던 중 승합차 전복 사고
볼턴, 트럼프 메시지 들고 한일 방문
한국·바른미래 "조국, 선동질해서는
회사소개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70-7966-5007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