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21:25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뉴스 > 사회
     
두 명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 강지환 구속
2019년 07월 12일 (금) 22:06:25 문 영선 ctoday34@naver.com

 술을 마시고 자고 있던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12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9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성추행한 혐의다.

그는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2001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로 데뷔한 강 씨는 이후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7급 공무원’(2009), ‘차형사’(2012) 등과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2004), ‘경성스캔들’(2007), ‘쾌도 홍길동’(2008), ‘빅맨’(2014), ‘작은 신의 아이들’(2018)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TV ‘진짜 사나이 300’ 등 예능에도 등장했다.

상복도 많았다. 2005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문 영선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독도 헬기’ 실종자 시신 1구 수습
'학부모 성폭행 의혹' 정종선 감독,
황교안 “정시 50%이상 확대·교육감
文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 평화·공동
한국당 "패스트트랙 불법"…'의원직
'해운대 낙하산 점핑' 러시아 유명
검찰, ‘조국 가족펀드 의혹’ 상상인
“미성년자여도 죄질 중해” 檢, 홍정
밀리 “주한미군 주둔비에 美 국민들
여야 의원 157명 "개성공단·금강산
회사소개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70-7966-5007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