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22:24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기획 > 탐방
     
문막(강릉방향)휴게소, 강원도 길 여행객을 위한 천혜의 쉼터
2015년 06월 01일 (월) 21:58:02 이윤석 ietoday@daum.net

문막(강릉방향)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로 인천기점 118km 지점에 위치한다. 1995년 11월 5일 문을 열어 현재 하루 평균 3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대형 휴게소로 발돋음했다. 매출 규모는 전국 휴게소 중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문막휴게소는 개장이후 지금까지 고객 최우선 정책을 펴 왔다. 휴게소 음식에 대한 고객의 새로운 취향에 맞추기 위해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까페베네, 탐앤탐스, 전철우랭면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3월에는 패션아울렛매장을 개장하는 등 항상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개발에 게을리하지 않는다.

휴게소 대표음식인 한우국밥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우국밥은 지난해 12만 그릇이 판매되었으며, 매년 전국고속도로 휴게소 상품판매 수량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양식당은 지난해 11월 서울지방식약청으로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적용업소로 지정받으며, 음식맛 뿐만이아니라 위생에 있어서도 고객 신뢰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막휴게소는 다양한 먹거리 이외에 천혜의 자연환경으로도 명성이 높다. 휴게소 입구에 들어서면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모티브로 한 시설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계절에 따라 색색의 옷으로 갈아입는 강원도의 산지를 배경으로 나비 포토존, 장미 포토존, 바람개비 동산 등이 운영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나비 포토존 옆에는 ‘느림의 미학 우체통’이 세워져 있다. 휴게소에 구비된 편지에 글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이용객이 원하는 달 첫째 주에 무료로 발송해 준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한 걸음 떨어져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남북, 한강 하구 수로조사 완료…암초
박원순, 국회의원 세비 '셀프인상'
‘유치원 3법’ 처리 표류 채용비리
조은희 서초구청장, 선거법 위반 '불
박지원 "손학규 죽어야"에 바른미래
KTX 탈선은 선로전환기 잘못 연결
전남 순천만서 H7형 AI 항원 검출
트럼프, 韓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어린이집 차량 동승 보육교사, '안전
태광 ‘정도경영위’ 출범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2-2699-8048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