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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말고 갈길을 정하자
2013년 02월 18일 (월) 13:02:26 이선희 hslee0049@naver.com

올해도 졸업시즌이됐다.많은 대학생들이 배출될것이다.그리고 모두들 취직전선에 뛰어들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명심할것은 자기가 나아갈길을 정했으면 두려워 하거나 포기하지말고 돌파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통계청 집계를 보면 지금은 청년실업률이 8 .5%로 꽤놉다고 한다. 겁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조언으로 "게으른 나를 바꾸는법" "날마다 조금씩 용감해지는 연습"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등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말도 있다.

취직을 하던 자영업을 하던 인간에게는 길이 있어야한다.인간의 길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인간은 그 많은 길중에서도 제각기 한길을 택해야한다.이처럼 인간들이 스스로 올바른 한길을 택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인간의 길을 택하는 방법중 이런일도 있다. 어느날 모회사의 박전무는 아들때문에 고민을 했다고한다.중학교 다니는 아들이"아버지, 저는 머리가 아파 도저히 고등학교를 못가겠으니 돼지 몇마리만 사주십시오 제발부탁입니다" 라고해서 박전무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아들의 부탁대로 시골 외가쪽에 돼지키울 땅과돼지 몇마리를 사주었다고한다.

보통사람들이 듣기에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다. 그 아버지에 그아들이라고나 할까.머리가 아파 공부를 못하겠다는 아들을 굳이 학교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아버지 박전무의 결단 또한 주목할만하다. 돼지를 키우는 희망찬 꿈은 곧 나아가서 기업경영의 꿈이 된다고도본다.하기싫은 공부보다 하고싶은 돼지 사육은 그아이의 앞길을 바로 인도해주는 결과가 된다고 하겠다.

그리고 지난 96년 사망한 미국해군 총장 버다씨는 고교를 중퇴하고 17살의 어린나이로 해군의 길로들어서 사병에서 마침내 당시 52만 미해군을 지휘하는 참모총장이 되기도 했다는 보도는 참으로 밝은 길을 걸었다고 할수있다.

또 KBS강연 100도c에 나온 오세범(56)씨는 41세때부터 시작하여 끈질기게 공부한 끝에 15년만에 최고령 사시합격자가 됐는가하면, 한재훈씨는 7세부터 15년간 서당공부를 하다가 2년만에 초.중.고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고대쳘학과를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 철학교수가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처음에는 길을 잘 택했다가 마의 유혹에 빠진 경우도있다. 즉 지난95년 육사출신 모중위는 자기가 신중히 택해 걸어오더 길을 이탈해 갑자기 강도의 길로 들어서 신세를 망친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충격을 주었다. 만일 그가 강도의길을 걷다가 그길을 청산하고 육사의 길로 들어 섰다면 그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달라질수도 있을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사회에 나설때부터 인생행로의 갈림길에서 자기가 나아갈 길을 잘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또 마의 유혹에도 빠지지말아야 할것이다. "사소한 일에 최선을 다하라"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라" '창조적 아이디어는 손과 종이에서 나온다" 는등의 조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어쨌든 올해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많은 졸업생들이 자기가 나아갈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기를 바라고싶다.

李善憙 (주필, 대한언론인회 회원)

(이글의 내용은 글쓴이의 의견일 뿐, 본지의 생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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