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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미래' 대비 인재 육성·확보 총력
2023년 05월 02일 (화) 21:17:12 이석봉 기자 hslee0049@naver.com
   
AK VINA-소나데지 전문대학 MOU 체결식. 사진=애경케미칼 제공

 애경케미칼이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핵심 인재를 선발·육성함으로써 다가올 미래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케미칼은 지난해부터 MBA 과정을 운영중인 대학을 방문해 기업의 비전과 사업부별 역할, 직무 등을 알리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화학 관련 주요 학회장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우수한 R&D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글로벌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본사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를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본사에서는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인재 7명을 R&D 및 해외영업, 구매, 관리 직무 전반에 걸쳐 채용했다.

이달 초 애경케미칼 베트남 현지 법인인 AK VINA는 소나데지 전문대학과 지역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인턴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AK VINA와 소나데지 전문대학은 인턴십 및 채용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호 간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으로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AK VINA는 앞으로 소나데지 전문대학 뿐만 아니라 동나이 공과대학, 바리아붕따우 기술대학 등 지역 내 대학들과의 산학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애경케미칼의 인재 육성·확보 노력은 채용뿐 아니라 실무 단계까지 이어진다.

웰컴 키트를 제공해 소속감을 강화하고, OJT와 사업장 투어를 통해 업무 이해도 향상을 적극 돕고 있다.

또한 CEO 면담 및 '웰컴 디너' 등 경영 층과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직원들이 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화에 필수적인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 학습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애경케미칼이 추구하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큰 꿈을 꾸는 국내외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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