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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아프간 긴급구호 7천억원 '요청' 회의
2021년 09월 13일 (월) 22:57:55 이코노미 투데이 webmaster@ietoday.kr

 유엔은 탈레반 재장악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긴급 구호를 위해 13일 제네바에서 국제회의를 열고 기금 마련에 나선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6억600민 달러(7000억원)의 기부금을 "긴급히" 요청하는 회의를 주재한다. 아프간 3800만 인구 중 1100만 명을 올 연말까지 굶주리지 않게 보호할 최저 재원이다.

미국이 20년 간의 전쟁을 급거 종료하고 완전 철수한 아프간은 정치적으로 심히 불안정할 뿐아니라 그간의 국제 구호체제가 무너지는 위기 상황이다. 거기에 한발까지 겹쳐 많은 아프간 인들이 굶주림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심한 가뭄이 다가올 곡식 수확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날 회의에서 이뤄질 기부 약속의 기금 대부분이 유엔의 세계식량프로그램(WFP)에 우선 할당된다.

또 제네바 구호 회의가 열리는 이날 유엔 난민기구(UNHCR)의 필리포 그란디 대표는 트윗으로 최근에 아프간 수도 카불을 방문했다면서 올해 50만 명이 늘어 모두 350만 명이 된 아프간 국내 피난민에 대한 구호 시급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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