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7 화 21:07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뉴스 > 정치
     
유승민, 文대통령 향해 “지소미아 파기는 자해행위”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가”
2019년 08월 22일 (목) 21:38:17 이문열 ietoday@ietoday.kr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한일군사정보협정의 파기는 국가안보의 틀을 허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일방적으로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것은 우리 안보의 축을 스스로 흔드는 자해행위”라며 “과연 지소미아의 파기가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우리는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안보를 지켜왔다”며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이 된 상황에서 한미일 3자간 정보를 교환하는 양해각서(MOU)와 한일 간 지소미아는 북의 핵미사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유 전 대표는 “문 대통령은 한일 간 경제전쟁을 외교로 해결하기는커녕 안보로까지 확전하는 것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며 “한·미·일 안보협력 체제를 무너뜨린 이후 대한민국 안보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문열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홍대 술집 '인공기·김일성 사진' 장
사우디 간 이재용 “중동은 21세기
그린피스, 현대차 광고판에 "내연기관
영등포 소재 아파트서 불
문 의장, 아탐쿨로프 베이부트 바키로
제주서 물놀이 하던 30대, 취수구에
靑 "올해 취업자 증가, 20만명대
靑 "유엔 총회 계기 한미정상회담 어
조국 취임 후 첫 당정협의 18일 개
'윤석열 뺀 조국 일가 수사팀' 제안
회사소개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70-7966-5007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