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7 월 20:53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뉴스 > 국제
     
美제재 받는 화웨이 '새 노트북' 출시 무기한 연기
2019년 06월 12일 (수) 19:41:30 이코노미 투데이 webmaster@ietoday.kr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가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새 노트북 출시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위청둥(리처드 위) 화웨이 소비자 부문 CEO는 12일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화웨이가 메이트북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화웨이가 지난달 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후 제품 출시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는 미국 기업의 부품과 기술에 대한 접근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위청둥 CEO는 "우리는 컴퓨터를 공급할 수 없게 됐다"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새 노트북이 나중에라도 출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블랙리스트가 얼마나 지속할 지에 달렸다고 답했다.

화웨이의 소비자 부문 주력은 스마트폰이지만 애플과 HP를 넘어 서는 최대 PC메이커가 되겠다는 목표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가 이어질 경우 이 목표 달성까진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지 못하게 될 상황에 직면한 화웨이는 현재 자체 운영체제도 개발 중이다.

이코노미 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홍문종, 한국당 탈당 선언
6·15남측위, '민족자주대회' 개최
北어선 1척 동해 NLL 넘어 표류하
교육부,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특
르노삼성차 임단협 최종 타결
'외할머니 살해 손녀' 정신질환 범행
검찰, '인보사 의혹' 코오롱 이웅열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中, 홍콩 송환법안 보류에 "결정 존
'경제청문회 충돌' 국회 정상화 또
회사소개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70-7966-5007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