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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인문 신간 출간
2019년 05월 15일 (수) 20:12:11 이코노미 투데이 webmaster@ietoday.kr
   
▲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표지(김인종, 김영철 공저, 424쪽, 1만5000원)
 

바른북스 출판사가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인문(심리) 신간을 출간했다.

사람들이 고민하며 추구하는 명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답은 유치할 정도로 간단하다. ‘생명을 향하는 삶’과 ‘죽음을 향하는 삶’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하는가이다. 그러나 생명을 지향하는 삶을 방해하며 인간을 죽음의 삶으로 몰아가는 질병들이 있다. 정신질환, 뇌기능 장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 정신질환의 세계와는 무관하게 살고 있다고 여기지만 거의 모든 인간은 정신질환, 뇌기능 장애라는 거대한 스펙트럼에 포함되어 살아간다. 다만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파헤치고 있다.

우리 가정과 이웃의 얘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뇌질환의 광기로 인류를 파괴한 인물들로부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과 과학의 경지를 개척한 천재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유혹에 끌려 갔던 수많은 낯익은 유명인들까지, 스스로 알게 모르게 정신질환의 굴레 속에서 살다 간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삶의 주인공들을 추적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책의 어느 부분부터 바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에 놀랄 것이다. 자신이 죽음을 향하는 삶을 기꺼이 살아왔다는 것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아울러 우리의 삶에 녹아져 있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의 방법론 또한 제안하고 있다.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그동안 모르면서 살고 있었던 정신병동의 문밖을 나와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책의 인세는 정신건강가족미션에 전액 기부된다.

◇저자 소개

저자 김인종

서울 출생
경기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국일보 미주 본사, 편집국 사회부 차장 역임
KTAN(미주 한인 TV 네트워크), 라디오 서울(AM 1650), 보도국장 역임
미국 언론인협회 LA Press 클럽으로부터 4.29 LA 폭동 취재상 수상
LA 한인기자 협회, LA 한인방송기자 협회에서 여러 차례 취재상, 특종상 등 수상

저자 김영철(D. Min.)

현, 미국 정신건강가족미션(Mental Health Family Mission) 소장
현, NAMI(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 가족교육 강사
Calvary Life Fellowship(미국인 교회) 사역
미국 오렌지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역임
미국 제일중앙교회 대학부 목사 역임
PMF(Potential Missionary Fellowship) 파송 선교사

◇차례

1부 보이지 않는 전쟁

1장 싸움의 시작 1 - 참호 속에서 08
2장 싸움의 시작 2 - 알 수 없는 나라 18
3장 악의 에이전트 28
4장 나르시스라는 악 48
5장 문화의 희생자들 68

2부 무너지는 가족

6장 무지와의 싸움 110
7장 누가 나의 가족입니까 - 남편과 아내 128
8장 누가 나의 가족입니까 - 부모와 자식 158
9장 가족의 복구 184

3부 생명의 강

10장 치료의 시작 - 깨어지는 무지 208
11장 치료의 시작 - 선혜를 찾아서 220
12장 딜레마의 역전 246
13장 집 없는 영혼들 264
14장 가장 연약한 무기 288

4부 고난이 멈춘 곳

15장 별들의 깜빡임 314
16장 보이지 않는 얼굴 324
17장 천재들의 뇌질환 340
18장 병자와 죄인과 악인 368
19장 고통의 공유 388

에필로그_ 살아남기 416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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