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4 토 22:29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휴게소 고객이 직접 추천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BEST 10
1위 망향(부산)휴게소, 2위 진영(순천)휴게소, 3위 칠곡(부산)휴게소 등
2019년 05월 13일 (월) 19:40:23 이윤석 ietoday@daum.net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느낌 있는 화장실 BEST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93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고객이 추천한 휴게소 화장실 1위는 망향휴게소(부산방향), 2위는 진영휴게소(순천방향), 3위는 칠곡휴게소(부산방향)였다.

뒤이어 △김해금관가야 △문막(강릉방향) △정읍(순천방향) △옥계(속초방향) △여주(인천방향) △칠곡(서울방향) △금강 휴게소 순으로 선정됐다.

   
1위 망향휴게소(부산방향) 화장실 내부

망향휴게소(부산방향) 화장실은 천안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천안삼거리, 직산향교 등 지역 명소를 시각화한 한옥 디자인과, 호텔급 수준의 시설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영휴게소(순천방향)는 지역문화 유산인 가야국 테마문물 ‘바람개비 모양 청동기와 장식 모양’을 벽면 등에 디자인하였으며,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뮤지컬 시카고를 주제로 디자인 해 천장에 매달린 조명, 엔틱 거울 등이 마치 서커스 공연장 분장실에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고객 추천 키워드를 분석해보면 ‘깔끔’, ‘쾌적’, ‘깨끗’ 등 청결과 관련된 단어가 주를 이뤄 이용객들은 청결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추가적으로 시설, 전망, 편의성 등을 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명소나 동화 등의 테마가 있는 화장실과 강이나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화장실이 고객들의 많은 추천을 받았으며,

어린이 맞춤형 화장실이 있거나, 공간이 넓어 고객 편의성이 높은 화장실도 BEST 10에 선정되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016년을 ‘휴게소 화장실 시설개선의 해’로 정해 전면적인 화장실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최하는「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 매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BEST 10으로 선정된 화장실 중 5곳*이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수상해, 고객의 눈높이와 전문가의 평가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망향(부산):‘16 은상, 문막(강릉):‘16 동상, 옥계(속초):‘17 동상, 여주(인천):‘18 동상, 칠곡(서울):‘18 특별상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화장실은 문화수준의 척도이자 위생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라며, “지속적인 휴게소 화장실 시설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가정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화장실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나경원 “文, 본인만의 조국 지키기
일본 언론 "한국, 지소미아 파기 결
이재정 "조국 딸 논문, 무엇이 문제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의사당 견학 온
고속도로 달리던 대형버스 바퀴에 불
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어려
대법원, '국정농단' 사건 오는 29
중국 공안 “홍콩 英 총영사관 직원
전주 노후 여인숙 화재 참사는 60대
유승민, 文대통령 향해 “지소미아 파
회사소개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70-7966-5007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