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 일 22:54  
전체기사보기 | 구독신청 | 지면보기
> 뉴스 > 뉴스 > 정치
     
777사령부 사령관, 부하 강제 추행 혐의로 보직 해임
2019년 01월 11일 (금) 20:45:10 이문열 ietoday@ietoday.kr

 국방부 산하 대북감청부대인 제777사령부의 사령관이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됐다.

11일 국방부는 "군인사법 제17조 제3항 보직해임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보직해임 조치 등의 규정과 절차에 의해 오늘부로 777부대장을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777사령관 A소장은 지난해 부하 직원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강제 추행하고, 여기에 직권을 남용한 혐의까지 추가로 받고 있다. 최근 피해 직원이 관련 사실을 알리면서 A소장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가해자와) 피해자 진술이 엇갈려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대 지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보직해임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향후 국방부 조사본부의 추가 조사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777사령관 직무대리는 참모장(육군 준장)이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77사령부는 2009년 제3275부대에서 제777사령부로, 국방부특수정보부대장은 제777사령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문열의 다른기사 보기  
ⓒ 이코노미 투데이(http://www.i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문희상 국회의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김동성, 또 구설수…'친모 살해 청탁
음주 박정태, 한밤 운행중인 버스 핸
'목포 부동산 투기' 손혜원, 내일
금감원, 부원장보 3명 승진인사 단행
"위원장 사퇴하라" 첫 회의부터 충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자리․
文대통령, 뉴욕 '3·1운동 기념의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문희상 국회의장, 싸이드 바담치 샤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8, 111동 404호 | 대표전화 02) 2603-5007 | 팩스 02-2699-8048
등록번호: 아 01221 | 등록년월일 2010년 4월 21일 | 발행인: 이문열 | 편집인:이문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문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열
Copyright 2010 이코노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