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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매 출품된 '삼국유사' 도난품으로 확인
문화재적 가치 있는지 추가 조사 진행
2016년 01월 21일 (목) 18:21:49 이석봉 기자 hslee0049@naver.com

   
 
경매에 출품됐다 장물 논란을 빚은 삼국유사 권2 ‘기이편’이 도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삼국유사 경매를 위탁받은 회사를 찾아가 감정한 결과 1999년 도난 문화재로 신고된 것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원소장자가 가진 영인본을 토대로 경매에 나온 삼국유사를 비교한 결과 서체, 자국·흔적의 위치 등 주요 특징이 거의 같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삼국유사 관련 문화재 지정은 국보 2점, 보물 4점이 되어 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었던 삼국유사는 보물 419-2호로 지정된 성암고서박물관장본과 동일본으로 추정된다고 코베이측은 밝혔다.

이에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15일 원 소장자의 가족으로부터 매물로 나온 삼국유사가 1999년 집에서 도난당한 것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 도난문화재정보를 보면 대전 삼국유사목판 최초인쇄본 등 13점이 소장자의 자택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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